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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기 총대 부서기 후보


인사말

INTRO


프로필

PROFILE

1964년 5월 4일 출생

전라북도 순창

황서노회 예우림교회 시무

목사임직 1998년 10월20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90회졸업


107회 총회위기대응본부 서기

108회 총회선거관리 심의분과 서기

109회 총회교단합병추진위원회 총무


서울관악지역 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

차별금지법반대위원회(한다연)실행이사

티코리아(TEEKOREA) 이사

한국정보신학연구소 이사(김정우교수)




유병희의 3가지 약속

CONTENT

생명력있는 총회로 섬기겠습니다.


1. 우리 교단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인 

개혁주의 신앙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우리 총회의 신학적 정체성은 ‘개혁주의 신앙’입니다.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믿습니다.

개혁주의는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믿습니다. 


오늘날 교회와 성도 개인의 삶을 살펴보면 

개혁주의 신앙을 허무는 세속주의, 배금주의, 신비주의와 수많은 이단들의 거짓된 가르침으로 개혁주의 신앙의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총회의 신학의 정체성인 ‘개혁주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교단 차원에 신학과 헌법, 규칙, 정치, 교회 예배와 성례, 선교, 행정’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영광이 전 영역에 미치도록 개혁되어야 합니다. 



2. 부흥하며 전도하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부서기 후보로 출마한 것은, 교단 차원에서 노회와 교회들이 강력하게 전도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입니다. 한국교회의 현실은 존폐가 위협받는 긴급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각 교회마다 출석 성도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실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총회 차원에 대대적인 전도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부흥되지 않습니다. 


‘불은 타지 않으면 불이 아니다. 

전도를 하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다. - R.B 카이퍼 - 



3. CE 및 SCE 활성화를 돕겠습니다.


본 총회의 CE(기독청장년운동), SCE(기독학생운동)은 지금까지 우리 교단 교회들의 부흥 운동의 중추적 기능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점점 주일학교와 젊은 세대는 교회를 떠나가고 있습니다.

CE와 SCE 발전을 위해 전국 노회와 교회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 오시는길

    서울 관악구 관악로 137